
MQL5.com 프리랜서 서비스: 개발자 수익(인포그래픽)
MetaTrad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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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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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L5 프리랜서 서비스 런칭 후 4년이 지났습니다. 프리랜서 서비스는 지난 2010년 6월 MQL5.com에서 간편하게 MQL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과 함께 도입되었는데요. 규모가 이렇게 커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죠.
MQL5 프리랜서 서비스의 런칭 4주년을 기념해 지난 4년 간의 통계 자료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었습니다. 약 60만 달러에 달하는 1만 개의 주문이 처리되었고, 3천 여 명의 고객과 약 3백 명의 개발자가 프리랜서 서비스를 이용했죠.
다른 데이터도 확인해 보세요. 모두 처음 공개하는 자료입니다. 마켓 서비스에 대한 인포그래픽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MetaQuotes 소프트웨어 사를 통해 러시아어가 번역됨.
원본 기고글: https://www.mql5.com/ru/articles/1038
경고: 이 자료들에 대한 모든 권한은 MetaQuotes(MetaQuotes Ltd.)에 있습니다. 이 자료들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복제 및 재출력은 금지됩니다.

앞서 이야기한 PHP 기반 트위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SDSS의 여러 부분을 함께 묶을 겁니다. 클라이언트 측 시스템 구조에는 MQL5의 WebRequest() 함수를 이용해 HTTP로 거래 시그널을 전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엑스퍼트 어드바이저 개발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투자자들이 직접 찾아오니까요! 이미 수천 명의 투자자들이 MQL5.com의 MQL5 프리랜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 간 총 3천 여명의 투자자들이 1만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주문했고요. 게다가 점점 더 많은 투자자와 개발자들이 모여들고 있답니다!

MQL5.com 이용자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Johnpaul77의 시그널 페이지를 보며 보낸다는 걸 아셨나요? 약 900명의 구독자가 총 57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 중입니다. 그래서 시그널 프로바이더를 인터뷰해봤습니다. 총 네 분이시더라고요! 팀원 간 업무 배분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기술적 도구를 이용하는지? 왜 John Paul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인도네시아의 일반 게이머들이 MQL5.com의 최상위 시그널 프로바이더가 되었는지? 본문에서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정교한 알고리즘에 대한 수요 또한 늘고 있습니다. 코드베이스나 마켓 서비스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긴 하는데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마 원하는 모든 기능을 찾기는 어려울 겁니다. 이 경우 투자자는 구인 서비스를 이용해 MQL5 프로그래머에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 스레드에 와서 댓글을 남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는 더 넓게는 이 리소스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제로 그 경험이 어디에 있는지 묻기 시작했습니다(프로필이 비어 있음).
말도 안 돼요. 볼콘스키가 그렇게 말했다면 당신은 허풍쟁이이자 허풍쟁이가 될 것입니다)). 그는 그렇게 말했어요.
그가 수다쟁이이자 허풍쟁이라는 것은 당신이 직접 내린 결론입니다. 저는 이 스레드에서 그의 인용문을 한 게시물에 모아놓은 것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시니까요.
그건 그렇고, TheXpert, 당신은 훌륭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입니다(https://ru.wikipedia.org/wiki/Агент_влияния)- 제가 어떤 말을 하면 즉시 그것을 받아들여 깊고 정확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아니요, 저는 처음부터 현지 리소스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랫동안 고객을 찾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도 없었어요.
그게 원래 질문이었다면 저는 댓글을 달지 않았을 것입니다.
글쎄요, 누가 알겠습니까, 누군가 잘 풀리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그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제가 "공짜로 열심히 일하라"는 주장을 그렇게 단정적으로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꽤나 변명처럼 들리기도 했죠.
숫자가 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